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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사랑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

잠시만 여유가 생겨도 네 생각이 나고,

한없이 보고싶고,

야한 상상을 해도 너밖에 안떠오르고,

네가 조금이라도 힘들다거나 아프다고 하면 너무나 기분이 안좋아.

그리고 네 기분이 안 좋을 것같은 어떤 느낌이나 상황이 들어도…

내 표정은 굳어있어.

그래도 널 바라보고 있을 시간을 상상하거나, 네가 내게 문자 하나, 목소리 한 번,

들려줄 때면

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가 된 것 같애.

  1. tumbleworld posted th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