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ch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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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러워.
“뭐가 부러운데?”
“그렇게 자유로운 영혼일 수 있는 게”
“너도 그렇게 하면 되잖니. 너도 네 꿈을 좇아가, 바보야.”
“난 내 꿈보다 더 소중한 게 있어.”
“그게 뭔데?”
“가족.”